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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남 - 검은강
구남 - 검은강

구남 - 검은강

2020. 7. 4. 04:07호호호🎃/문화예술

검은 강을 헤엄쳐 가는
우리가 들켜버린 건
멍한 달에게만 음음
바람이 불어주지 않아도
만나러 가는 길
누굴 만나러 가는 길
누굴 만나러 가는 길
누굴 만나러 가는 길
우리는 한밤의 친구
우리는 한밤의 친구
이렇게도 고요한
밤이 흘러 가는 건
비밀처럼 춤추는 
강의 리듬
오 리듬
그렇게도 진지한 
리듬이 끝날 때면은
음 너와나 

흠뻑 젖은 너와 나
흠뻑 젖은 너와 나
흠뻑 젖은 너와 나
우리는 한밤의 친구
우리가 올곳에 왔어
움직일 필요도 없어
숨결도 잔잔해 지네
우리는 한밤의 친구
그리움은 강에 빠졌다